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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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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
조개의 느림을 배우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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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기 | 2012.05.27 | 2411 |
160 | 조금 엉뚱하지만^^ 5 | 파란바람 | 2009.03.04 | 2035 |
159 |
조선인민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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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기 | 2013.07.22 | 2934 |
158 | 조영순 집사님 어머니, 임종예배를 드리고 왔어요. 1 | 손은정 | 2008.04.18 | 3549 |
157 | 조영순 집사님 어머님께서 소천하셨습니다. 1 | 임도사 | 2008.04.19 | 2930 |
156 |
조정, 진행 전문가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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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바람 | 2011.08.01 | 2021 |
155 | 조카들과 성경책 읽기.. 2 | 란신 | 2008.10.11 | 2467 |
154 |
좀 더 잘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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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기 | 2012.04.13 | 1991 |
153 | 종교개혁 이야기 2 - 십일조를 알려주마! | 시명수 | 2010.01.20 | 1853 |
152 | 좌우명 변천사 3 | 한산석 | 2013.05.04 | 2922 |
151 | 주거공동체 '해방촌 빈집' 방문기 2 | 형탁 | 2010.05.08 | 2293 |
150 | 주님을 느껴요 3 | 란신 | 2011.12.13 | 2458 |
149 | 주말이 돌아오네요~ 1 | 이경 | 2010.01.22 | 2179 |
148 |
주보에 들어갈 내용 ~
1 ![]() |
산채비빔밥 | 2013.08.01 | 3977 |
147 |
주보에 올리는 글 _성문밖 삶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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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탁 | 2013.09.13 | 30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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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문밖 교회학교 교사를 근 10여년 하셨지요? 집사님^^
아, 그러고 보니 정말 수고 많으셨네요..집사님..
내년에는 드디어 안식년이 주어지는 거지요?
언젠가 집사님이 교우들 앞에서, 선생님이란 호칭이
얼마나 듣기 좋은지에 대해서 고백했던 때가 떠오릅니다.
그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고맙습니다.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