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732 추천 수 0 댓글 0
Atachment
첨부파일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산을 내려오는 길에 화장실도 들를 겸, 오층석탑도 구경할 겸 잠시 멈추고
정성스레 싸온 주먹밥을 꺼내먹었습니다.
김치 매우 원츄했지만 없어서 그냥 열심히 먹었습니다. 간식 초코파이는 인기대폭발..ㅋ
하산 지점에 있는 성당옆 믿음슈퍼! 목마른 우리는 그 곳에 슈퍼가 있다는 희망 하나로
열심히 내려와서, 드디어 냉커피와 톡쏘는음료(진짜음료수), 더위사냥 등을 섭취...^^

본격적으로 수로길을 찾아 걸어갑니다~ 그런데 쉽지는 않네요~
길을 조금 헤매는 중에 길가에 서있는 수수도 만나고, 하점상회도 지나고,
녹슨 의자도 만나고 하다가, 잠시 헤어져있다가 물 찾아 길나선 임도사도 만났습니다.
길에선 참 여러가지를 만날 수 있죠?

강화올레길을 알리는 노랑파랑리본을 발견하고 잽싸게 길을 들어섰으나...
그 이후로 삼사십분은 길을 헤매게 됩니다...ㅋ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6 샘터가 여름수련회에 기대하는것 2 형탁 2009.07.06 1756
25 김미순 집사님 오빠께서 소천하셨습니다. 임도사 2009.12.01 1755
24 담쟁이... 4 바람바람바람 2009.09.01 1755
23 서로살림 간식만들기 두번째 이야기... 1 다람쥐회 2008.12.15 1755
22 감사드립니다. 3 불꽃희망 2010.04.09 1753
21 4 다정이 2008.10.22 1751
20 성서 함께 읽는 모임 4 임도사 2009.06.23 1747
19 반가운 편지 1 손은정 2009.05.18 1742
18 샘터 성경공부에 초대합니다 형탁 2009.09.26 1740
17 마더 _ 사랑에 대한 단상 2 file 형탁 2009.07.11 1739
16 기독청년포럼 안내 원등주작 2009.07.01 1738
15 여름수련회공고합니다 3 경순 2010.06.28 1737
14 샘터 수련회 최종공지합니다^^ 2 이경 2010.02.22 1737
13 연심씨가 어제 오후에 아들을 낳았어요. 5 손은정 2009.11.19 1733
12 빈들 교회 목사님의 서신-노무현 전 대통령을 보내며 손은정 2009.05.27 1733
Board Pagination ‹ Prev 1 ...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Next ›
/ 6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