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샘터 평가>
▶ 상반기 수련회 - 강화도
- 전원참석, 의욕적 출발, 맛있고 즐겁고 따뜻했다. 밴댕이회
▶ 책읽기 -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
- 상반기에 잘 진행, 책선정 좋았다
- 봄 지나고 잘 진행 안되었다.
▶ 샘터 방 꾸미기
- 죽은공간 잘 활용, 윤재승 집사 수고
▶ 맛집 - 짬뽕, 냉면 등등
- 목표 200% 달성 친목도모
▶ 등산
▶ 평신도 설교
- 열심히 준비하였고 주제도 참신
▶ 서로살림 지역축제- ‘음식과 만나는 아시아’
- 반응이 최고였다. 잔치에는 먹는게 인기
▶ 여름 전교인 수련회
- 음식준비, 이경씨 진행
- 아이들과 청소년이 참여하여 좋아했다.
▶ 야구장
- 윤재승 집사가 홀로 가서 스트레스를 날려버렸다는..
▶ 걷기
- 가을맞이 걷기, 행주산성, 국수, 친목 등
▶ 노동자 대회 참석
- 드디어 성문밖교회 깃발이...
▶ 헌신예배 - 이소선 여사를 주제
- 주제 좋았고 역할 분담 잘 되었다. 분위기 좋았다는 평가
후딱 지나간것 같은데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내년에 명수씨 수고하셈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