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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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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 |
길준수목사님이 치유프로그램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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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탁 | 2011.09.23 | 2666 |
205 | [re] 프로그램 일정입니다. 1 | 길준수 | 2011.09.23 | 2040 |
204 |
장남희 집사 친정아버지 소천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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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탁 | 2011.10.05 | 2309 |
203 | 10월 7일 캠핑 안내입니다. | 산채비빔밥 | 2011.10.05 | 2502 |
202 |
멧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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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기 | 2011.10.10 | 2260 |
201 |
물에 빠진 벌을 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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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기 | 2011.10.11 | 2266 |
200 |
배추벌레와 핵발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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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기 | 2011.10.13 | 2787 |
199 |
살 타는 냄새 맡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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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기 | 2011.10.19 | 2457 |
198 | 선거가 한시간 20분 남았네요. 1 | 고성기 | 2011.10.26 | 2075 |
197 |
은행전환의 날 - 빈집 홈피에서 따옴
1 ![]() |
형탁 | 2011.11.04 | 2141 |
196 |
어머니 앞에는 자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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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기 | 2011.11.04 | 2047 |
195 |
샘터헌신예배 순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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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 | 2011.11.05 | 2177 |
194 |
그 여름 그 잠자리는 어디로 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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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기 | 2011.11.09 | 2233 |
193 | 사랑의 에너지 | 장광호 | 2011.11.24 | 2198 |
» | 양구호 교우를 방문하고서 2 | 형탁 | 2011.11.28 | 2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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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치료받고 있는 것 같아 좋아보입니다.
처음 수술을 한 천안의 어느 병원 의사의 무모한 진료만 아니었어도
빨리 나을 수 있었을 것이란 안타까움을 나누고 왔습니다.
제발 의사들이 자신들이 치료하기 힘든 상황이면
적절한 곳으로 안내해 주면 좋을 텐데... 받을 거 다 받아가며
결국 나몰라라 해버리는 모습, 무섭기까지 합니다.
지난 1월 말에 당한 사고였는데 이제야 제대로 된
수술을 받았으니 정말 안타까움밖에 없습니다.
그래도 힘내고 있는 양구호성도께 응원을 보냅니다.
집사님 말씀대로 생활공동체!
절실합니다. 더 깊은 관계 속으로 우리가 가야 하지 않을까
늘 고심하며 기도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