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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 부서 2014년 평가회의
일시 : 2014년 11월2일 오후 두시
장소 : 영등포산업선교회 식당
참석 : 박명숙, 한상근 진형탁, 양난희, 이서지....... 그리고... 한산석(특별한 이유없이 그냥 참석함)
2014년 평가
1. 반짝이가 건강하게 태어났다. 이것만으로 2014년은 성공적인 한 해였다.
2. 반짝이 부서에 신입회원들이 많이 들어왔는데(정혜진, 김여옥, 이선미, 김성웅) 사정상 모임에 계속 빠지게 되어 아쉽다. 그래도 반짝이 부서모임이 신입회원들에겐 편하게 정착할 수 있는 공간이 되었던 것 같다.
3. 하반기엔 모임이 좀 뜸하기도 했지만, 비교적 모임횟수도 꾸준히 많았고, 참석자도 많았다.
4. 이동언 교우도 (의외로?) 성실하게 참석했다.
5. 새롭게 개편되어서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모여서 모임을 가진것에 대해 만족스러웠고, 성경공부 할 기회를 가진 것이 큰 힘이 되었다.
6. 성경통독도 하기로 했는데..... 아무도 안한 것 같다.
7. 죽음에 대한 공포감을 최근 자주 느끼는데 이럴 때 성도간의 교제가 중요하다는 걸 다시 느꼈다.
8. 성경을 같이 학습하는 것이 혼자 공부하는 것에 비해 아주 효과적이었다.
남은 기간 및 2015년 계획
1. 성탄절 반짝이 유아세례식에 (뭔가 고전적인 컨셉을 가지고) 축하공연을 하자. 남은기간 모임할 때마다 특송준비를 하자. 최병국집사가 준비지도를 하는 것을 제안해보기로 한다.
2. 내년에는 성경책이 아닌 쉬운 교재를 하나 선택해서 읽어보면 좋겠다. 교재는 목사님께 문의해보자.
3. 반짝이가 기도를 목표로 하는 모임이기도 하니, 내년에는 기도에 관련된 교재를 읽는 것도 좋겠다.
4. 내년에는 계획을 좀 가볍게 세워서 성과를 남기도록 하자. 전반부에 교재 한권, 후반부에 교재한권 정도. 끝나면 책걸이도 하자.
5. 통독은 개별목표로 세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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