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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광주의 소리
사랑의 기운을 보냅시다.
조개의 느림을 배우고싶다.
공생
소통 한다는 것
대학생평화리더십캠프
청소년평화리더십캠프
아이들이 미래
나의 보물
버스 커버스 '여수 밤 바다'
송연옥 집사님 소천하셨습니다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라
최병준 교우가 무릎을 다쳤습니다
수술대 아래서
옥상이 부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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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이라면 아무래도 우리 눈에 흔하게 볼 수 있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아련하게, 책갈피에 꽃아둔 나뭇잎처럼,
여러번 이사를 해도, 제일 먼저 챙겨 두고 싶은 것.
근데, 내 집을 아무리 둘러 보아도 딱히 소중한 게 보이질 않습니다.
그래서, 정했습니다. 강아지 두 마리
아무리 맘을 모질게 먹어도 요 두놈은 제일 먼저 챙겨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