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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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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1 | 관악산행 사진 올려요 | 란신 | 2008.03.09 | 3387 |
880 | 관악산행 사진 올려요 | 란신 | 2008.03.09 | 3222 |
879 | 사진 2 2 | 란신 | 2008.03.09 | 3536 |
878 | 사진 2 2 | 란신 | 2008.03.09 | 3346 |
877 | 어제를 반성하며..ㅋㅋㅎㅎ 5 | 파란바람 | 2008.03.10 | 3626 |
876 | 어제를 반성하며..ㅋㅋㅎㅎ 5 | 파란바람 | 2008.03.10 | 3608 |
875 | 호박씨 깠어요 ^^* 6 | 못난이 | 2008.03.12 | 5789 |
874 | 호박씨 깠어요 ^^* 6 | 못난이 | 2008.03.12 | 3918 |
873 | "봄이다 봄" 1 | 파란바람 | 2008.03.17 | 4145 |
» | 고난주간 잘 보내고 계시는지요? 1 | 손은정 | 2008.03.18 | 3593 |
871 | 衆人皆醉 我獨醒 2 | 아독성 | 2008.03.23 | 3903 |
870 | 어제 참 즐거웠어요. 3 | 손은정 | 2008.03.24 | 3351 |
869 | (유머-펌) 정액을 왜 샀니? 2 | 파란바람 | 2008.03.25 | 4768 |
868 | 그냥 3 | 광명댁 | 2008.03.25 | 3414 |
867 | 해성엄마와 연심씨의 위로방문 4 | 고양댁 | 2008.03.26 | 3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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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주간을 잘 보낸다는 것이 무얼까? 잠시 생각해 보았습니다.
고난을 겪으면서 예수님의 십자가를 생각하는 것일까?
지금 십자가를 대면하고 내가 하려는 것이 무엇인지 성찰하는 것일까?
저는 잘 지내고 있지는 못합니다. 마음이 가닥이 잡히지 않는데, 묵상할 마음이 생기지를 않으니.. 그런데 다시 생각하면 그래서 다시 성찰하게 하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