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든지, 죽든지 항상 함께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오늘 오후 5시 무렵, 김순회 집사님 어머니께서
하나님의 부름을 입었습니다.
장례식장은 안산 사랑의 병원입니다.
발인은 토요일이고
내일 산선 선배님들은 저녁에 모이신다고
합니다...내일 저녁에 함께 장례예배를 드리고자
합니다....가능하신 분들은 함께 해주시고
점심에 문상하실 분들은 연락주세요...
김순회 집사님께는 알리지 않는 것으로 해주십시오.
현재, 뇌출혈로 쓰러지신 상태이니
충격이 염려됩니다...
나중에 알게 되시더라도,,,하나님 품에 안기신 것을
감사함으로 받아들이시도록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