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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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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6 | 한겨레 UCC 대회에 응모했어요 ^^ 9 | 고양댁 | 2008.05.23 | 2878 |
865 | 한 주간 수고많으셨지요? 3 | 손은정 | 2009.01.31 | 2112 |
864 | 하람이를 보내며 6 | 경순 | 2009.02.16 | 2030 |
863 | 하늘을 보고 가라. | 고성기 | 2013.12.28 | 3890 |
862 | 피카소의 그림 값에 액자의 값이 포함 된 걸까요? 6 | 보리소년 | 2010.04.03 | 2508 |
861 | 프놈펜에서 이성욱 1 | 파란바람 | 2011.04.09 | 3176 |
860 | 푸념 | 산에돌 | 2013.12.28 | 3700 |
859 | 폭염 속에서도 꽃은 핀다. | 고성기 | 2012.08.08 | 3131 |
858 | 평화캠페인 | 파란바람 | 2011.03.04 | 3203 |
857 | 평화의 촛불을 다시 들어야 할 때 2 | 이경 | 2009.11.18 | 2124 |
856 | 평화를 만드는 조정훈련 과정 소개 | 파란바람 | 2009.02.13 | 2097 |
855 | 평화를 기다리는 마음 | 고성기 | 2010.12.24 | 2288 |
854 | 평신도 아카데미 공고 | 전호위 | 2010.08.29 | 2171 |
853 | 평신도 시국 선언문 광고 안내 1 | 원등주작 | 2009.07.05 | 1904 |
852 | 페이스북이란 것이 이런 편리함이 있네요!!^^ 1 | 파란바람 | 2011.04.27 | 2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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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틀거리다 햇볕 아래로 나와 생을 살듯
성문밖교회의 지체들도 그렇게 살고 있나 봅니다.
천년이 하루 같고 하루가 천년 같을 것이라는
하나님 나라 속에 살고 있는 우리이기에
이런저런 많은 생각과 노력들 속에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성문밖이 삶의 언저리를 굽이굽이 흐르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냇가나 강이나 바다의 흐르는 물처럼 사는게 족하다 하면서도
넓은 우주의 바다처럼 흐르고 싶은 마음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저도 그냥 주저리주저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