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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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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6 | 안녕하세요.. 6 | 다정이 | 2009.05.27 | 1933 |
775 |
11월 8일 교회 풍경
5 ![]() |
이경 | 2009.11.10 | 1933 |
774 | 맑은날엔 하늘 올려다보세요 2 | 부르송 | 2010.01.26 | 1933 |
773 |
연필과 오렌지
2 ![]() |
고성기 | 2011.03.29 | 1933 |
772 | 상추쌈 먹고 난 오후에...그냥... 3 | 맑은흐름 | 2009.06.22 | 1934 |
771 |
손은정 목사님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3 ![]() |
형탁 | 2009.08.21 | 1934 |
» | 그 쇳물 쓰지마라... 2 | 똥글이 | 2010.09.11 | 1934 |
769 | 인간이 인간을 알아간다는 것. 2 | 고성기 | 2009.12.06 | 1935 |
768 | 싸움을 응원하는 마음 3 | 임도사 | 2010.01.20 | 1935 |
767 |
봄 눈 온-오는 아침에
1 ![]() |
파란바람 | 2010.03.10 | 1935 |
766 | 20100423 금요일 기타워크샵 학습내용 1 | 시명수 | 2010.04.22 | 1935 |
765 | 앗! 7월의 마지막날!! | 파란바람 | 2009.07.31 | 1937 |
764 | ^^ 2 | 란신 | 2009.03.24 | 1938 |
763 | 봄을 기다리는 마음. 2 | 고야 | 2010.02.05 | 1938 |
762 |
샘터강화올레후기(2)-민박집에서 보낸시간
![]() |
이경 | 2009.10.07 | 19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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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 김홍도의 풍속도첩 중에 서민들은 벼를 타작하고
양반은 담배를 물고 누워 관망하고 있는 그림이 있습니다.
쇠물에 녹아든 노동하는 청년의 몸이
이 시대의 양반들에게 깨달음을 주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