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자님, 환영합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Home ›수다떨기

✔ 뷰어로 보기

2012.06.22 17:44

버스 커버스 '여수 밤 바다'

고성기

조회 수 213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 - Up Down Comment Print

http://m.youtube.com/watch?v=qOa-ULcMjWY

사랑은 마음에 있는 듯 합니다.
잡힐 듯 하면서도 저 만치 물러나곤 합니다.
마치 바닷가에 파도처럼 그렇게 ...

그런데
마음 속 사랑은 여전합니다.
바닷가 바위처럼 ...
그 바위는 오늘도 파도를 그리워합니다.
샤아악~ 다가와서는 만지고 가는...

« Prev 나의 보물

나의 보물 2012.06.16by 송효순 〈

송연옥 집사님 소천하셨습니다 Next »

송연옥 집사님 소천하셨습니다 2012.06.23by 형탁 〉

Facebook Twitter Me2day Yozm

Up Down Print

✔댓글 쓰기

●?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Title

5.18 광주의 소리

Date2012.05.18 By고성기 Views2255

Read More
사랑의 기운을 보냅시다.

Date2012.05.24 By고성기 Views2157

Read More
조개의 느림을 배우고싶다.

Date2012.05.27 By고성기 Views2443

Read More
공생

Date2012.06.04 By고성기 Views2162

Read More
소통 한다는 것

Date2012.06.08 By고성기 Views2068

Read More
대학생평화리더십캠프

Date2012.06.09 By파란바람 Views2283

Read More
청소년평화리더십캠프

Date2012.06.09 By파란바람 Views3367

Read More
아이들이 미래

Date2012.06.13 By고성기 Views2020

Read More
나의 보물

Date2012.06.16 By송효순 Views2130

Read More
버스 커버스 '여수 밤 바다'

Date2012.06.22 By고성기 Views2135

Read More
송연옥 집사님 소천하셨습니다

Date2012.06.23 By형탁 Views2548

Read More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라

Date2012.07.03 By고성기 Views4487

Read More
최병준 교우가 무릎을 다쳤습니다

Date2012.07.03 By형탁 Views3483

Read More
수술대 아래서

Date2012.07.08 By고성기 Views2750

Read More
옥상이 부산하다.

Date2012.07.11 By고성기 Views2883

Read More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