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물이 오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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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1 | 지난 한 주... 4 | 맑은흐름 | 2009.04.06 | 1984 |
| 670 | 춤추면서 싸우자 3 | 이경 | 2009.07.14 | 19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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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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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기 | 2010.02.09 | 19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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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가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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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신 | 2009.09.14 | 19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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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살림 설 홍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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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회 | 2009.01.14 | 1990 |
| 664 | [퍼온글]2010 지방선거에서 진보세력을 위한 고언 | 강환일 | 2009.11.19 | 1990 |
| 663 | 2010년 성문밖 표어 공모!!! 짠짠짠 | 파란바람 | 2009.11.23 | 1990 |
| 662 | 삶의 환란속에서 너무 힘이 듭니다 | 주경순 | 2012.04.04 | 19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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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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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기 | 2012.06.13 | 19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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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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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희망 | 2009.11.12 | 19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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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물이 오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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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기 | 2011.04.21 | 1991 |
| » | 잠 못드는 밤 3 | 파란바람 | 2010.06.03 | 19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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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신 | 2009.07.10 | 19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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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틸지 못해 잠자리에 들어도
자는둥 마는둥 6시에 TU 열어보니
서울이 강남의 어두운 손아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
왕 스트레스로 속이 아픈 아침이었습니다.
경기도지사에 대한 결과는 팔당의 유기농 농민들의
눈물이 먼저 밀려오구요.
전체적으로 풀뿌리의 힘을 보여주었지만
성이 안차고 분이 안풀리고 ...
그래도 희망을 품어봅니다. ^^
마음모아 함께한 성문밖의 지체들에게 감사한 마음 하나 바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