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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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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1 | 연필과 오렌지 2 | 고성기 | 2011.03.29 | 1926 |
760 | 싸움을 응원하는 마음 3 | 임도사 | 2010.01.20 | 1927 |
759 | 오랜만에 일광욕 3 | 이경 | 2009.03.02 | 1930 |
758 | 내려놓음 4 | 불꽃희망 | 2009.03.10 | 1930 |
757 | 상추쌈 먹고 난 오후에...그냥... 3 | 맑은흐름 | 2009.06.22 | 1930 |
756 | [re] 7월11일 토요일 오후 5시. 서로살림생협_대학생협 축구 | 또띠 | 2009.07.10 | 1930 |
755 | [re] 앗! 7월의 마지막날!! 1 | 파란바람 | 2009.08.05 | 1930 |
754 | 새해인사 2 | 파란바람 | 2011.01.11 | 1930 |
753 | 어제 용산에 다녀왔어요 | 이경 | 2009.10.29 | 1931 |
752 | 서로살림입니다. 2 | 박상호 | 2008.11.10 | 1932 |
751 | 제8회 정의평화를위한 기독인연대에 평신도 기독인들을 초대합니다. | 기독인연대 | 2010.01.23 | 1932 |
750 | 바라봄 3 | 고성기 | 2010.01.06 | 1933 |
749 | ㅋㅋㅋ 3 | 다정이 | 2009.01.05 | 1935 |
748 | 평신도 시국 선언문 광고 안내 1 | 원등주작 | 2009.07.05 | 1935 |
747 | 이도저도 무지개 축제에 함께해요.ㅎ | 광야지성 | 2010.10.21 | 19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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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문밖 교회학교 교사를 근 10여년 하셨지요? 집사님^^
아, 그러고 보니 정말 수고 많으셨네요..집사님..
내년에는 드디어 안식년이 주어지는 거지요?
언젠가 집사님이 교우들 앞에서, 선생님이란 호칭이
얼마나 듣기 좋은지에 대해서 고백했던 때가 떠오릅니다.
그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고맙습니다.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