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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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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6 | 09년 협동학교 열린강좌 안내입니다. 1 | 다람쥐회 | 2009.11.10 | 1950 |
775 | 산선 50주년 풍경. 2 | 불꽃희망 | 2008.10.29 | 1951 |
774 | 연필과 오렌지 2 | 고성기 | 2011.03.29 | 1951 |
773 | 샘터강화올레후기(2)-민박집에서 보낸시간 | 이경 | 2009.10.07 | 1952 |
772 | 봄 눈 온-오는 아침에 1 | 파란바람 | 2010.03.10 | 1952 |
771 | 11월 8일 교회 풍경 5 | 이경 | 2009.11.10 | 1954 |
770 | 나이 들어가는 것이 싫어 할 일 일까요? 2 | 보리소년 | 2010.04.07 | 1954 |
769 | 서로살림입니다. 2 | 박상호 | 2008.11.10 | 1955 |
768 | 야구보러가요~ 1 | 똥글이 | 2010.09.22 | 1955 |
767 | 안녕하세요.. 6 | 다정이 | 2009.05.27 | 1956 |
766 | 인간이 인간을 알아간다는 것. 2 | 고성기 | 2009.12.06 | 1956 |
765 | 봄을 기다리는 마음. 2 | 고야 | 2010.02.05 | 1956 |
764 | 내일 저녁 8시 1구역 모임을 교회에서 합니다. | 손은정 | 2008.09.25 | 1957 |
763 | ^^ 2 | 란신 | 2009.03.24 | 1958 |
762 | 바라봄 3 | 고성기 | 2010.01.06 | 1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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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정말 많이 힘드셨겠어요.. 그래도 얻은 것이 있고 감사하는 마음이시니 다행입니다.
평소에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지만 어제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건네는 모습을 보면서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담뿍 느껴졌어요.. 정말 아이들을 보면 기분이 좋아요~~ 난 할머니가 되려고 그러는줄 알았는데..목사님도 그러는걸 보니 그건 아닌가봐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