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식사당번 바꿔주실분..없나요?
오늘 저녁 성미산 마을극장 인권영화제 가실래요?
정신없는 연말연시 그리고 홈피상 수상소감
5.18을 맞아 샘터헌신예배가 준비됩니다^^
캄보디아에서 온 편지
조금 엉뚱하지만^^
“효순씨, 윤경씨 노동자로 만나다”를 보고 씁니다.
눈 오는 날
샘터 헌신예배는 이렇게 진행됩니다.
옥상텃밭에 토마토가 싱그럽게 ~
서로살림 어린이날 큰잔치 안내입니다.
보고파요~
생공협에서 발행한 공동신문 창간호가 나왔습니다
쓰나미에 아이의 손을 놓친 엄마의 마음
목사님! 배추들은 잘 자라고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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