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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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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1 | 책소개_아빠의 현대사(5/12 주보 책소개글) | 형탁 | 2013.05.08 | 3499 |
790 | 책소개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 1996년. 작가 박흥용) 1 | 형탁 | 2014.02.13 | 5477 |
789 | 책소개 ‘강아지똥별’ - 권정생선생을 기억하며, 김택근 | 형탁 | 2013.12.10 | 4141 |
788 | 책상 필요하신분 말씀하세요 1 | 형탁 | 2012.08.09 | 3272 |
787 | 책 소개<분노한 대중의 사회 (대중 여론으로 읽는 한국 정치)> | 강환일 | 2009.11.05 | 2256 |
786 | 참 덥죠~~잉~ 8 | 맑은흐름 | 2009.08.06 | 2098 |
785 | 찬양대회 보너스 퀴즈에 대한 안내문 1 | 나폴리사나이 | 2009.08.13 | 2265 |
784 | 차가운 바다에서 살아돌아오길 바라며 2 | 이경 | 2010.03.29 | 2061 |
783 | 집회에 참석하고 있을 성문밖 교우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6 | 산희아빠 | 2008.06.01 | 3641 |
782 | 진행자 훈련 과정 안내 | 파란바람 | 2010.09.25 | 2226 |
781 |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건강마을 만들기 한마당에 초대합니다. | 서울의료생협 | 2010.06.11 | 2237 |
780 | 지수의 일기 - 제목 : 아빠의 얼굴 4 | 경순 | 2009.02.27 | 3597 |
779 | 지리산 둘레길 여행 재공지합니다 | 이경 | 2009.05.06 | 2357 |
778 | 지리산 둘레길 걷기 신청하세요^^ 4 | 이경 | 2009.04.15 | 2418 |
777 | 지난 한 주... 4 | 맑은흐름 | 2009.04.06 | 20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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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님, 반갑습니다. 지난 주에는 이곳에 글을 남기지 않아서 서운했답니다.^^ 잠언 이 구절은 다른 번역을 참고하면 너무나 이해가 쉽습니다. 지금 제 옆에 있는 새번역과 공동번역을 보니, 둘 다 이렇게 되어있네요..계획은 사람이 세우지만 결정은 주님께서 하신다.
이 번역으로 읽으면, 달리 설명이 필요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