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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일어나니
하늘에서는 어느새 비가 내리고
천둥이 울리고 있었습니다.

피곤했는지 좋아하는 비소리에도
깨지 않고 잠을 청했나 봅니다.

천둥소리를 들으니
개벽이 생각났습니다.

썩은 정권과 그 수하의 사람들과 시스템.
사람들을 속이고 죽이며 억압하고 ....

도청을 하고 뻔뻔하게 얼굴을 드는
강대국이나 현 정권과 여당, 국정원이나...
흐물흐물 대처 못하는 야당 국회의원들.

왠지
천둥소리가 세상을 바꾸어줄 것 같은데
저녁이 되어도 그런 소식은 들려오지 않습니다.

개벽소리.
듣고 싶어집니다.
평화세상, 평등세상, 친절한 세상, 차별이 없는 세상....
예수가 꿈꾸었던 천둥소리처럼 외쳤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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