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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성문밖교회 표어를 교우 여러분께 공모합니다.

반짝이고 참신하고 누구도 흉내내지 못하는 성문밖만의 표어를 많이많이 응모해 주세요.
이번에는 특별히 개인별로 하지않고 부서별로 공모하자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손효정집사님이 내 주셔서 운영위원회에서 그렇게 하기로 만장일치로 결정했습니다.

물론, 상품도 푸짐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12월 둘째주까지 내어 주시면 12월12일 신,구 운영위원회에서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그루터기는 반쯤 포기상태입니다. 왜냐면 아이디어 넘치는 보따리와 샘터를 따라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ㅋ

참고로 지난 표어와 운영위원들이 나눈 2010년에 대한 키워드입니다.
2008년: 성문밖 30년, 때를 아는 예수 공동체
2009년: 나의 참여로 새롭게 디자인되어져 가는 교회
운영위에서 나온 단어들: 책임, 즐겁고 기꺼운, 하모니, 새로운 도약, 발돋움, 기대 등등  도발 하는 성문밖!!! (도:도약, 발: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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