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7.22 22:14

여러가지 일들 ~

조회 수 1799 추천 수 0 댓글 1
Atachment
첨부파일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첫번째..

오늘 방학했습니다.
근데 어제 택배가 왔더라구요.
뜯어보니 학부모가 산희 입히라고 옷을 보내주셨어요.
고민고민 되더군요.
시절이 하 수상도 하여 오늘 돌려드렸습니다.
보내드리고 나니 성의가 고맙고 돌려받으셨을때
당황할 모습에 기분이 그렇네요.

두번째..

오늘 저녁을 먹고있는데 경비실에서 연락이 와서 가보니
우리 아파트에 보관중인 처남의 차를 긁어놓았더군요.
앞범퍼가 긇혀서 가해자와 통화하고 고치기로 했습니다.
암튼 처음으로 보험회사 직원을 낼 만나게 되겠군요.
이런거 좀 낯선데 ..ㅠ.ㅠ

세번재..

미디어법이 통과 되었다네요. 그것도 날치기로..
그것도 불법으로..
너무 화가 나서 뉴스보고 자판두드리고 있습니다.
할 수 있는게 이게 밖에 없어서 화가나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합니다.
에궁 ~ 얼마나 더 큰일이 있을라나 걱정됩니다.

  • ?
    맑은흐름 2009.07.24 11:04
    휴~~~
    한숨이 나옵니다.

    원래 기질이 소심해서 할 수 있는 욕이 I.C 밖에 없는데..
    이 날.. 뉴스를 보다가.. 그만... 나도 모르게.. <발>까지
    해버렸습니다. ㅡㅡ;;;

    어제.. 얼굴에 테이저건을 맞은
    쌍용자동차 노조원을 보는 순간에는
    침대에 머리를 들이박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한숨이 끊이지 않습니다.

    주님만 부릅니다.
    제발.. 돌아보시고.. 이 나라를 고쳐주소서.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81 여의도공원 전국노동자대회 전야제 가요! 1 시명수 2009.11.07 1773
880 샘터 성경공부_ 12월6일로 연기합니다. 1 형탁 2009.11.25 1773
879 수령회장소추천이요 3 경순 2010.06.13 1774
878 여름수련회-성문밖이라고 쓰고 사랑이라고 읽다 4 경순 2010.07.22 1777
877 영어공부를 하신다기에... 1 미리내 2010.07.25 1777
876 4 다정이 2008.10.22 1778
875 아이들이 눈썰매 타러~ 고성기 2010.01.30 1780
874 안녕하세요^^ 3 란신 2008.12.05 1781
873 기타워크샵 안내 시명수 2010.04.14 1781
872 그리워? 3 손은정 2010.01.09 1782
871 땀 흘릴 때 1 file 고성기 2010.06.10 1782
870 간식만들기 이야기 4....(호호호 찐빵....) file 다람쥐회 2009.01.09 1786
869 기타워크샵안내 - 참여도를 높이기 위하여... 시명수 2010.04.17 1788
868 성서의 세계에 빠져봅시다 또띠 2009.07.25 1789
867 보따리 '아나바다' 장터 file 못난이 2009.11.23 1789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61 Next ›
/ 6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