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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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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6 | 맑은날엔 하늘 올려다보세요 2 | 부르송 | 2010.01.26 | 1891 |
775 | 다람쥐회 총회 안내입니다. 2 | 다람쥐회 | 2009.03.10 | 1892 |
774 | [re] 앗! 7월의 마지막날!! 1 | 파란바람 | 2009.08.05 | 1892 |
773 | 11월 8일 교회 풍경 5 | 이경 | 2009.11.10 | 1893 |
772 | 안녕하세요.. 6 | 다정이 | 2009.05.27 | 1894 |
771 | 댓글참여2! 4대강 반대 한마디를 써주세요! 3 | 이경 | 2010.05.24 | 1894 |
770 | 야구보러가요~ 1 | 똥글이 | 2010.09.22 | 1894 |
769 | 앗! 7월의 마지막날!! | 파란바람 | 2009.07.31 | 1895 |
768 | 봄 눈 온-오는 아침에 1 | 파란바람 | 2010.03.10 | 1895 |
767 | 봄을 기다리는 마음. 2 | 고야 | 2010.02.05 | 1897 |
766 | 나이 들어가는 것이 싫어 할 일 일까요? 2 | 보리소년 | 2010.04.07 | 1899 |
765 | [re] 7월11일 토요일 오후 5시. 서로살림생협_대학생협 축구 | 또띠 | 2009.07.10 | 1900 |
764 | 인간이 인간을 알아간다는 것. 2 | 고성기 | 2009.12.06 | 1900 |
» | 그 쇳물 쓰지마라... 2 | 똥글이 | 2010.09.11 | 1901 |
762 | 생협과자로는 파티하고 싶지 않아요(?) 2 | 파란바람 | 2008.12.28 | 1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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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 김홍도의 풍속도첩 중에 서민들은 벼를 타작하고
양반은 담배를 물고 누워 관망하고 있는 그림이 있습니다.
쇠물에 녹아든 노동하는 청년의 몸이
이 시대의 양반들에게 깨달음을 주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