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841 추천 수 0 댓글 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치열하게 사셨습니다.
고뇌도 많으셨겠죠.
근데 역사의 평가도 제대로 받으시기 전에 힘든길의 택하셨네요..
나머지는 산자의 몫으로 남겨놓고....

슬프고 화가납니다. 아... ㅅ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울산에서...
  • ?
    파란바람 2009.05.23 15:34
    정말 충격적이고 마음이 아픕니다.
  • ?
    산희아빠 2009.05.23 22:33
    하루종일 마음이 답답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란신 2009.05.24 07:18
    어찌 이런일이... 마음이 아프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이나가키 고로 2009.05.24 22:58
    저는 오늘 분향하고 왔습니다. 대한문에서 전경들이 막아서 조계사에서 많은 분들이 줄지어 서 있는 광경을 받았습니다.
    흐느끼는 분,대성통곡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저도 단상에 올라갈때 눈물이 나왔습니다.
    어제부터 계속 저의 머리를 때리네요
  • ?
    맑은흐름 2009.05.28 00:41
    어제 봉하마을에 다녀왔습니다.

    최진실을 좋아하지도 않았는데 최진실 사망 후 공황감이 컸고,
    조금 나아지나싶었을 때 동기목사가 백혈병으로 부르심을 받아
    한달 넘게 날이면 날마나 울음이 멈추질 않았는데..
    그것도 조금 나아지나싶었더니... 다시 또...

    마음이 애린 것이 어떤 상태인지 너무 잘 깨닫게 되는 날들입니다.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51 성문밖교회 샘터 통영여행 사진올렸습니다. 2 file 시명수 2010.03.17 1837
850 다람쥐회 창립기념 체육대회가 있습니다. file 다람쥐회 2010.09.06 1838
849 여름 어린이 협동학교가 열립니다. 열매 2010.07.28 1839
848 봄기운이 올라옵니다. file 고성기 2011.04.01 1839
847 오랜만의 기쁜소식^^ 승리!! 2 파란바람 2009.04.09 1840
846 가꾼 것과 주어진 것의 차이 2 파란바람 2010.04.11 1840
» ▶◀고 노무현 전대통령의 명복을 빕니다. 5 똥글이 2009.05.23 1841
844 가윤이와 친해지려면? 3 못난이 2009.04.07 1844
843 종교개혁 이야기 2 - 십일조를 알려주마! 시명수 2010.01.20 1844
842 정미숙 실장님 사고(?) 쳤습니다 3 file 형탁 2010.06.23 1844
841 [정치 강좌] 시장자유주의를 넘어서: 칼 폴라니의 사회경제론 강좌를 소개합니다 1 다중지성의 정원 2010.04.03 1846
840 내일 마라톤 가시는 분들!!!필독하세요~ 이경 2010.05.28 1846
839 곰배령 여행 날짜 변경~댓글 달아주세요! 1 이경 2010.06.04 1846
838 산업선교회 협동사업부에서 여름방학 캠프를 엽니다. file 박상호 2009.07.06 1849
837 2009년 협동학교 11월 20일부터 시작합니다. 다람쥐회 2009.10.30 1849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61 Next ›
/ 6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