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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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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6 | 서로살림입니다. 2 | 박상호 | 2008.11.10 | 1915 |
» | 상추쌈 먹고 난 오후에...그냥... 3 | 맑은흐름 | 2009.06.22 | 1917 |
744 | 내일 저녁 8시 1구역 모임을 교회에서 합니다. | 손은정 | 2008.09.25 | 1918 |
743 | [문정현 신부님 인터뷰 기사] | 강환일 | 2009.10.23 | 1918 |
742 | 싸움을 응원하는 마음 3 | 임도사 | 2010.01.20 | 1918 |
741 | 영화 소개 | 손은정 | 2008.11.07 | 1919 |
740 | 새해인사 2 | 파란바람 | 2011.01.11 | 1919 |
739 | 지난 주를 보내고 4 | 이경 | 2009.07.06 | 1920 |
738 | [다소무거운글2]진보의 성찰과 재구성이 필요하다. 1 | 강환일 | 2009.09.20 | 1920 |
737 | 어제 용산에 다녀왔어요 | 이경 | 2009.10.29 | 1921 |
736 | 이번주엔 교회 참석 못할거같네요. | 부르송 | 2010.01.30 | 1921 |
735 | 이사했습니다 4 | 경순 | 2010.03.09 | 1922 |
734 | 09년 다람쥐회 창립체육대회 안내입니다. 2 | 다람쥐회 | 2009.09.30 | 1923 |
733 | 김동우가 드디어 눈을 떴네요^^ 6 | 유목민 | 2009.02.23 | 1924 |
732 | 가평에 수련회 왔습니다. | 산희아빠 | 2008.10.04 | 1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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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정말 많이 힘드셨겠어요.. 그래도 얻은 것이 있고 감사하는 마음이시니 다행입니다.
평소에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지만 어제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건네는 모습을 보면서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담뿍 느껴졌어요.. 정말 아이들을 보면 기분이 좋아요~~ 난 할머니가 되려고 그러는줄 알았는데..목사님도 그러는걸 보니 그건 아닌가봐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