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자님, 환영합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Home ›수다떨기

✔ 뷰어로 보기

2010.01.03 12:52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

고성기

조회 수 2311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 - Up Down Comment Print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엔
서로 싸움하는 것은 없었을려나??
왠지 싸워도 어린애 싸움정도 일 것 같은 느낌 하나.

2010년엔 그런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싸우며 총과 미사일을
쏘아대는 것이 없었으면 하는 기도를 해 봅니다.

뭐 보나마나 2010년에
들어주실 것 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그분의 전능하심을 믿으니
확 믿어 봅니다.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
왠지 웃음이 나오지 않습니까?
ㅎ

괜히 호랑이 한마리 주워다 키우고 싶어지네요.

« Prev 한해를 마무리하며...

한해를 마무리하며... 2009.12.30by 임도사 〈

눈 오는 날 Next »

눈 오는 날 2010.01.04by 파란바람 〉

Facebook Twitter Me2day Yozm

Up Down Print

✔댓글 쓰기

●?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Comments '1'

?
이경 2010.01.04 18:28

고목사님~좀 엉뚱하신 면이 있으시네요ㅋㅋ
그러나 생각해보니 왠지 웃음이 나오긴 합니다^_^

댓글

Title

개나리가 보고싶다

Date2009.12.24 By고성기 Views1959

Read More
12월27일(일) 샘터 성경공부 마무리겸 송년모임

Date2009.12.26 By형탁 Views1865

Read More
한해를 마무리하며...

Date2009.12.30 By임도사 Views2022

Read More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

Date2010.01.03 By고성기 Views2311

Read More
눈 오는 날

Date2010.01.04 By파란바람 Views2083

Read More
정신없는 연말연시 그리고 홈피상 수상소감

Date2010.01.04 By이경 Views2051

Read More
눈길 조심하세요.

Date2010.01.06 By임도사 Views1914

Read More
바라봄

Date2010.01.06 By고성기 Views1926

Read More
용산참사 기독교 장례 위로예배

Date2010.01.07 By임도사 Views2344

Read More
새해 첫 주를 보내며.

Date2010.01.08 By이경 Views1974

Read More
그리워?

Date2010.01.09 By손은정 Views1806

Read More
오랜만에 만난 동언샘^^

Date2010.01.11 By이경 Views1954

Read More
세연(태명)이와 함께 ~

Date2010.01.12 By고성기 Views1945

Read More
산순이가 태어났어요.

Date2010.01.12 By산희산순아빠 Views1776

Read More
핸드크림에 대한 짧은 생각

Date2010.01.12 By임도사 Views2062

Read More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