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 신길공원에서 1차 진행되었고
내일 당산공원-영등포구청옆-에서 12시 2차 공연이 진행된다고 하네요
기존의 민중가요를 부르는 공연은 아니고, 대중과 함께 하는 지역사업 차원에서 새로 준비한 레파토리를 들려준다고 하네요.
공연 내용은 구민들에게 가을노래와 힘나는 노래를 들려드릴겁니다.
1. 세상을 그리는 공원 (오프닝 송으로 창작곡)
2. 오빠생각 (아카펠라)
3. 10월 어느 멋진날
4. 살다보면
5. 두바퀴로 가는 자동차
6. 웃는거야
7. 나이 마흔살에는
8. 리베르 탱고 (연주곡)
9. 아름다운 세상
10. 가을우체국 앞에서
11. 오솔길
12. 가을노래 메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