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경제하면 복잡한 단어와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어제 민주노총사무금융정책국장인 이한진강사님의 강의를 듣고
조금이나마 쉽고 재미있게 현경제 상황과 앞으로 경제문제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시간이였습니다.
40여명의 조합원여러분들이 참여하여 큰사랑방이 가득찼습니다.
작년에도 준비한 열린강좌가 많은분들의 참여로 활기 찼던기억이납니다.
이번 강의 주제들이 현 경제의 문제와 대안들에 대한 이야기라 더욱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졌을거라 생각을 합니다.
항상 강의가 끝나고나면 좋은 내용을 더 많은 조합원여러분들이 함께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다음주 수요일 저녁7시에 2강이 있습니다. 대안경제에 대하여 장원봉(사회투자지원재단조사연구팀장)님이 강의를 해주십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