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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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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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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 | 서로살림입니다. 2 | 박상호 | 2008.11.10 | 1924 |
400 | 서로살림입니다. 5 | 박상호 | 2008.11.26 | 2036 |
399 | 서로살림입니다. 12월 첫째 주 주문하실 것 있으신지요? 1 | 박상호 | 2008.12.02 | 1965 |
398 | 서명이요~ 2 | 불꽃희망 | 2008.05.07 | 2780 |
397 | 선거 하셨는지요? 2 | 손은정 | 2008.04.09 | 2891 |
396 | 선거가 한시간 20분 남았네요. 1 | 고성기 | 2011.10.26 | 2088 |
395 | 선교위원회 2015년 사업계획 | 형탁 | 2015.01.11 | 4303 |
394 | 선교위원회의 한 사람으로 밀양에 다녀온 소감을 적어 봅니다 1 | 산에돌 | 2014.06.22 | 4012 |
393 | 섬에서 서울까지 2 | 못난이 | 2008.07.28 | 2556 |
392 | 섬진강을 걷다 3 | 경순 | 2008.05.30 | 3072 |
391 | 성가대 율동 연습해오기 | 산희아빠 | 2008.12.21 | 3493 |
390 | 성문밖 7년만에 왕좌 탈환하다 2 | 성문밖스포츠 | 2012.10.22 | 3075 |
389 | 성문밖 가을은 화려했다. | 고성기 | 2013.11.19 | 2674 |
388 | 성문밖 탐방후기? 3 | 윤은주 | 2009.07.07 | 1830 |
387 | 성문밖 페이스북 모임 | 고성기 | 2013.04.17 | 27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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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종이컵과 같은 동질감을 갖지는 않으렵니다.
조용히 쉽게 흙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비우면서 가볍게 살아가야지라고 생각해 봅니다.
비가 내려서 임태우집사가족들이 더욱 슬픔에 잠길것 같아서 마음이 짠하네요.. 잠깐 마음과 두 손을 모아봅니다. 형탁, 이경집사도 힘 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