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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저도 무지개 축제에 함께해요.ㅎ
생협과자로는 파티하고 싶지 않아요(?)
영화 소개
[문정현 신부님 인터뷰 기사]
이사했습니다
서로살림 천연샴푸와 한방비누만들었어요...
아름다운길 25일(화) 모임안내
란신이네요~~
[re] 앗! 7월의 마지막날!!
문규현 신부님 의식은 회복하셨다네요...
여름수련회 오시는 길
세연(태명)이와 함께 ~
도배아님ㅋ 이번주 목욜 저녁 촛불집회 함께 가요!
김동우가 드디어 눈을 떴네요^^
뭔가 결심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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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문밖 교회학교 교사를 근 10여년 하셨지요? 집사님^^
아, 그러고 보니 정말 수고 많으셨네요..집사님..
내년에는 드디어 안식년이 주어지는 거지요?
언젠가 집사님이 교우들 앞에서, 선생님이란 호칭이
얼마나 듣기 좋은지에 대해서 고백했던 때가 떠오릅니다.
그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고맙습니다.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