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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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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 | 추석이 지나고 쑥 자란 배추 | 고성기 | 2011.09.15 | 2622 |
595 | 닭의 생명을 추모하며 | 고성기 | 2013.02.23 | 2620 |
594 | 무서운 녀석들??? | 고성기 | 2012.07.19 | 2620 |
593 | 책을 읽으며 3 | 파란바람 | 2010.08.04 | 2620 |
592 | 오늘 오후 4시 쇠고기 협상 고시가 된다는군요. 4 | 산희아빠 | 2008.05.29 | 2612 |
591 | 청소년부 연합 수련회 현수막 | 윤은주 | 2009.07.29 | 2609 |
590 | 안녕하세요^^ 2 | 란신 | 2008.07.25 | 2609 |
589 | 대머리 별곡 5 | 고양댁 | 2008.05.01 | 2601 |
» | 이런저런 1 | 한산석 | 2012.07.15 | 2598 |
587 | 강원도 홍천 모둘자리 관광노원 2 | 유영기 | 2010.07.01 | 2578 |
586 | ^^ 4 | 다정이 | 2008.06.23 | 2578 |
585 | 아직은 서울시민이었네~~ 2 | 똥글이 | 2008.07.26 | 2571 |
584 | 내가 겪은 5.18 5 | 송효순 | 2008.05.15 | 2570 |
583 | 토끼에 대한 기억 1. | 고성기 | 2011.01.13 | 2569 |
582 | 덥다. | 고성기 | 2012.08.01 | 25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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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살리고 서로 더불어 살아가게 하는 것인데
하나님 자리에 앉은 자본이 펼쳐 놓은 노동은 사람들의 영혼을
황폐화 시키고 서로를 떼어 놓아 이기적이게 하고 있네요.
자본의 하수인들에겐 회개를
노동자들은 권리를 요구하고
세상엔 나눔의 영성으로 가득차면 좋겠는데....
아마 우리의 기도는 응답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