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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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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1 |
이름을 갖는 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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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기 | 2010.10.13 | 1946 |
700 | 이럴 땐 이렇게^^ 2 | 파란바람 | 2009.09.05 | 1820 |
699 | 이런저런 이야기.. 3 | 란신 | 2008.10.16 | 1936 |
698 | 이런저런 1 | 한산석 | 2012.07.15 | 2526 |
697 |
이런시절도^^
3 ![]() |
파란바람 | 2010.01.16 | 1747 |
696 |
이도저도 무지개 축제에 함께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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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지성 | 2010.10.21 | 1903 |
» | 이 땅에 대립과 전쟁의 기운이 거두어 지길 기도합니다. 1 | 파란바람 | 2010.11.24 | 1923 |
694 | 이 노래, 우리가 같이 들으면 넘 좋은데..어찌하면 들을 수 있을런지 훗 3 | 손은정 | 2008.05.20 | 2975 |
693 | 의료보험민영화 반대! 6 | 노원댁 | 2008.04.14 | 3179 |
692 |
은행전환의 날 - 빈집 홈피에서 따옴
1 ![]() |
형탁 | 2011.11.04 | 2141 |
691 |
유난한 새소리에 끌리던날..
5 ![]() |
란신 | 2011.05.23 | 2040 |
690 | 월요일..피곤하죠? 4 | 다정이 | 2008.04.15 | 3384 |
689 | 원희영 자매 오늘 (12일)새벽에 하나님의 부름을 받았습니다. 1 | 유목민 | 2009.03.12 | 1954 |
688 | 웃자고^*^ 3 | 파란바람 | 2008.10.13 | 2050 |
687 |
웃음을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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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기 | 2012.03.23 | 2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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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하는 연습과 총성이
사라지기를 기도 해 봅니다.
아무리 애를 써 하늘에 마음을 올려도
생명을 죽이는 위정자들의 어리석음이 있는 한
사라지지 않는 폭력의 순간들이 슬프기만 합니다.
군인들에 이어 민간인까지 죽음을 당했습니다.
이 정부와 북한의 지도자들에게 한 없이 야속한 마음뿐입니다.
어머니들의 마음이 그들에게 애절하게 다가 가기를 다시 기도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