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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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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 | 어제 병원 다녀와서 4 | 손은정 | 2008.08.27 | 2128 |
610 |
어머니 앞에는 자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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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기 | 2011.11.04 | 2087 |
609 |
어두운 불에 희망의 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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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기 | 2010.05.18 | 1984 |
608 | 어느 봉제노동자의 기도 | 이경 | 2009.10.15 | 1898 |
607 |
어느 가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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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신 | 2009.09.14 | 1998 |
606 | 양평 청계산에 다녀왔습니다. 3 | 산희아빠 | 2009.02.26 | 1982 |
» | 양구호 교우를 방문하고서 2 | 형탁 | 2011.11.28 | 2203 |
604 | 야구보러가요~ 1 | 똥글이 | 2010.09.22 | 1924 |
603 | 앗! 7월의 마지막날!! | 파란바람 | 2009.07.31 | 1939 |
602 | 안티삼성-억울한 사연 읽어주세요. 4 | 불꽃희망 | 2009.08.21 | 1882 |
601 |
안산시화 외국인거리 란주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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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명수 | 2010.02.23 | 3334 |
600 |
안산고향식당 베트남쌀국수집
3 ![]() |
시명수 | 2010.02.01 | 3464 |
599 | 안녕하세요^^ 2 | 란신 | 2008.07.25 | 2663 |
598 | 안녕하세요^^ 5 | 란신 | 2008.10.07 | 2068 |
597 | 안녕하세요^^ 3 | 란신 | 2008.12.05 | 1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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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치료받고 있는 것 같아 좋아보입니다.
처음 수술을 한 천안의 어느 병원 의사의 무모한 진료만 아니었어도
빨리 나을 수 있었을 것이란 안타까움을 나누고 왔습니다.
제발 의사들이 자신들이 치료하기 힘든 상황이면
적절한 곳으로 안내해 주면 좋을 텐데... 받을 거 다 받아가며
결국 나몰라라 해버리는 모습, 무섭기까지 합니다.
지난 1월 말에 당한 사고였는데 이제야 제대로 된
수술을 받았으니 정말 안타까움밖에 없습니다.
그래도 힘내고 있는 양구호성도께 응원을 보냅니다.
집사님 말씀대로 생활공동체!
절실합니다. 더 깊은 관계 속으로 우리가 가야 하지 않을까
늘 고심하며 기도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