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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회집사님 화이팅!!!
김장 날 귤은 제주처가의 귤이 아니었다.
김행선 집사님
김희명 집사님 친오빠가 어제(7월 6일) 돌아가셨어요.
깨달음의 땅에서 잠들다.
꼭 같이 봤으면 하는 동영상
꼭 참여해야할...
꽃은 꽃을 낳고
꽃피는 날....집들이
나 보다 어린 동생을 하늘나라로 보내며
나는 왜 비겁해지려는가?
나무아래 땅 속
나뭇잎에 떨어지는 빗소리를 ~
나의 보물
나이 들어가는 것이 싫어 할 일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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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이라면 아무래도 우리 눈에 흔하게 볼 수 있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아련하게, 책갈피에 꽃아둔 나뭇잎처럼,
여러번 이사를 해도, 제일 먼저 챙겨 두고 싶은 것.
근데, 내 집을 아무리 둘러 보아도 딱히 소중한 게 보이질 않습니다.
그래서, 정했습니다. 강아지 두 마리
아무리 맘을 모질게 먹어도 요 두놈은 제일 먼저 챙겨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