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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0월 26일로 오체투지 순례단의 일정이 끝났다네요...
목사님과 함께 순례단에 합류해보고자 했는데... 아쉽습니다.
내년 3월부터 다시 재개할 거라고합니다.
이렇듯 무릇 때가 왔으되  그 때를 적시에 붙잡지 못하고 흘러보내기 일쑤인게 인생인가합니다.
나의 때와 시절의 때... 그 기막힌 조우를 경험하기란
단비를 경험하기보다 힘든 건가 봅니다...
깊어가는 가을, 시린 가슴 사이로
내 삶이 더 저물기 전에
무언가를 해야겠다는 절박감에
행여 그르칠 수 있는 것들을 잠시 경계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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