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7.14 11:58

다솔이랍니다.

불꽃희망

조회 수 1966 추천 수 0 댓글 7

Atachment
첨부파일 '2'	sdc12286_smilejulie.jpg, sdc12322_smilejulie.jpg,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 - Up Down Comment Print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 - Up Down Comment Print

비가 주룩주룩 오는 오늘은,
다솔이 태어난지 꼭 한달 되는 날이예요.
성문밖 가서 인사드리고 싶은데 그러지 못해 지송하구요..
기도로 응원해 주신 여러분들, 감사드립니다.

다솔이는
"푸르른 소나무들로 가득찬 마음으로 살아가세요"
"다윗과 솔로몬의 앞글자" "여러사람을 거느리다"
"달과 소나무"^^(언니는 해와 소나무)"
뜻을 품고 있답니다.

첫째랑 터울이 커서 모든 게 새롭고 초보랍니다.
쭉~ 잠을 푹 자는 게 다시 소원이 되어 버렸지만,
둘째라 여유가 생겨서인지 마음은 훨씬 풍요롭네요.

연심씨, 진희씨, 호영씨도 모두 순산하시길 기도합니다.

행복한 오후 되세요.

Facebook Twitter Me2day Yozm

Up Down Print

✔댓글 쓰기

●?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Comments '7'

?
파란바람 2009.07.14 14:02

참 예뻐요^^ 감사한 일이네요~ 잘 회복되고 있지요? 보고싶어요
해솔이랑 같이 찍은 사진도 올려줘봐요**

댓글
?
파란바람 2009.07.14 14:50

지금 준희가 사진을 보고 하는 말
" 와 진짜 인형이랑 똑같애, 똑같애, 그쵸? 그쵸?흐흐흐"

댓글
?
산희아빠 2009.07.14 15:18

해솔이랑 표정이 똑 같은거 같당 ㅎㅎ^^
잘 지내고 있지? ㅎㅎ
해솔이가 질투안하나 모르것당
진호에게도 안부 전해주삼

수정 삭제 댓글
?
손은정 2009.07.15 09:48

다솔이, 잘 지었네요...박수~짝짝짝
다솔이가 해솔이 언니랑 우애있게, 아름답게, 슬기롭게
잘 자라길 기도합니다...은진씨, 진호씨는 두딸의 부모로서
더 행복하시길~^^

댓글
?
이경 2009.07.15 19:54

잘 지내시죠? 딸이 넘 이쁘네요^^
근데 이수정 노무사 아시죠? 저랑 같이 계시거든요.
세상이 참 좁아요. 한다리 건너면 모두 가족...^^

댓글
?
맑은흐름 2009.07.16 08:09

앙~ 깨물어 주고 싶다...ㅋㅋㅋ

작은 소리에도 기울일 줄 아는 귀,
세상 어느 작은 구석도 놓지지 않고 바라 볼 수 있는 눈,
평화를 말하는 입,
사랑이 넘치는 따뜻한 가슴,
나누어 주는 손,
기꺼이 이웃을 향해, 세상을 향해 걸어가는 발
....을 가진 다솔이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겠습니다.

댓글
?
불꽃희망 2009.07.19 20:35

모두들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다행히 해솔이가 터울이 커서인지, 동생을 넘 좋아하네요.~
글구 이경씨~수정언니랑 같은 곳에서 일한다니. 와...진짜 세상이 좁네요. ㅋㅋ
글구 맑은흐름님의 글, 넘 큰 힘이 됩니다. ^^ 정말 그렇게 컸으면 좋겠어요. 이 기도를 늘 마음에 새겨야겠어요.
오늘 주일인데 성문밖 설교말씀 대독으로 대신 예배드렸네요. 좋은 말씀, 늘 감사합니다.

댓글

새벽도시락

Date2010.02.25 By민들레 Views1974

Read More
이름을 갖는 다는 것.

Date2010.10.13 By고성기 Views1973

Read More
[다소무거운글2]진보의 성찰과 재구성이 필요하다.

Date2009.09.20 By강환일 Views1973

Read More
기독교 사회 포럼 안내

Date2010.04.24 By고성기 Views1972

Read More
엄청 늦은 통영여행 후기(2)

Date2010.03.25 By이경 Views1972

Read More
원희영 자매 오늘 (12일)새벽에 하나님의 부름을 받았습니다.

Date2009.03.12 By유목민 Views1972

Read More
고마워요 산희아빠

Date2009.02.04 By손은정 Views1971

Read More
나무아래 땅 속

Date2010.03.16 By고성기 Views1970

Read More
장례 잘 치뤘습니다.

Date2010.02.19 By형탁 Views1970

Read More
개나리가 보고싶다

Date2009.12.24 By고성기 Views1970

Read More
댓글참여! 성문밖 여름수련회 장소 추천해주세요!

Date2010.05.24 By이경 Views1969

Read More
오랬만의 교회 방문

Date2010.01.24 By영구 Views1969

Read More
몇 살로 보여요?

Date2009.10.28 By파란바람 Views1969

Read More
수련회 잘 다녀오셨어요? 두길례권사님을 만났어요 *^^*

Date2009.08.17 By바람바람바람 Views1969

Read More
녹색교회와 가정 실천단 모집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것은 경쟁적으로 해도 좋은 거지요^^

Date2009.05.10 By손은정 Views1969

Read More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

다솔이랍니다.

단축키

단축키

새벽도시락

이름을 갖는 다는 것.

[다소무거운글2]진보의 성찰과 재구성이 필요하다.

기독교 사회 포럼 안내

엄청 늦은 통영여행 후기(2)

원희영 자매 오늘 (12일)새벽에 하나님의 부름을 받았습니다.

고마워요 산희아빠

나무아래 땅 속

장례 잘 치뤘습니다.

개나리가 보고싶다

댓글참여! 성문밖 여름수련회 장소 추천해주세요!

오랬만의 교회 방문

몇 살로 보여요?

수련회 잘 다녀오셨어요? 두길례권사님을 만났어요 *^^*

녹색교회와 가정 실천단 모집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것은 경쟁적으로 해도 좋은 거지요^^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수련회 잘 다녀오셨어요? 두길례권사님을 만났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