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번째 모임 (2013.05.19)
장다순, 김영춘, 양난희, 고성기, 김규중
묵상기도로 모임 시작
1. 수련회 주제 선정
- 쉼과 회복의 영성
- 쉼과 영성
- 자연과 쉼의 영성
- 자연과 쉼의 영성으로 주제가 선정됨 (자연의 영성, 쉼의 영성)
2. 수련회 장소 선정
- 태안 : 장소가 넓지 않고 비용이 많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
- 강화도 펜션 : 그루터기 집사님들께서 추천
- 귀촌지역 : 시골에서의 하룻밤을 보낸다. 자연이라는 주제와도 부합하는 장소. 원주생협민가. 혹은 원주생협에서 소개받을 수 있는 여타의 장소.
3. 주제에 맞는 프로그램
- 자연물을 이용해 영성을 표현하는 프로그램
- 공동체놀이 : 자석과 클립을 이용한 낚시놀이
- 원예치료 : 손효정 집사님이 진행하는 원예치료 프로그램. 신앙적인 측면을 담아낼 수 있다면 좋음.
- 김건호 목사님께서 진행하시는 영성 프로그램
- 뒤풀이 : 샘터에 요청
- 아침묵상 : 두 번째 날 아침(6시 정도)에 묵상 진행
- 닫는 예배
- 둘 째 날 점심 관련 문제 : 다같이 먹고 갈 것인지, 개인적으로 해결할 것인지.
4. 기타
- 식사를 조별로 할 것인가, 부서별로 할 것인가
- 첫 째날 점심식사 관련. 미리 밥을 단체로 할 것인가. 개인적으로 해올 것인가.
5. 다음 준비모임
- 장소를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확정할 수 있도록(강화도, 원주, 김포)
- 프로그램도 장소에 따라서 구체화할 수 있도록
- 식사와 관련된 문제
- 5월 26일 식사 후 장소건만 간단하게 나눌 것
배추벌레와 핵발전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