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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필요하신분??
유난한 새소리에 끌리던날..
가족주일날 예배시간에 지수가 읽었던 자작시입니다
행사준비로 분주합니다
페이스북이란 것이 이런 편리함이 있네요!!^^
생명의 물이 오르길~
프놈펜에서 이성욱
봄기운이 올라옵니다.
연필과 오렌지
쓰나미에 아이의 손을 놓친 엄마의 마음
성문밖교회 생일맞이 원고입니다.
2010년 성문밖 돌아보기 동영상입니다.
평화캠페인
제9기 갈등해결과 평화 강사트레이닝 안내
2010년 10월 28일 목요일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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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쓰며 울다가 뒹굴면서 부딪쳐 든 멍자국이 점점 사라지고 있어요~
퇴근하고 온 아빠 첫마디가 "어디에 어떻게 부딪혔냐"였지만 아이가 떼쓰고 울다가 그랬단 말 못하고 그냥 부딪혔다만 했는데 잘 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