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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한 달 가까이 되서 사진을 올립니다.
아무래도 묵히면 영영 제 컴 속에 잠들듯 하여^^
제 사진기로는 별로 찍질 않아서 모든 여행을 갈무리하긴 어렵고요.
몇몇 장소에서 찍은 것들만 있네요~ 즐감하세용^^
  • ?
    고성기 2010.03.25 23:00
    비오는 통영의 바닷가가 그립습니다.
    춥다고 오그렸던게 아쉬움으로 좀 남네요 ^^
  • ?
    바다별 2010.03.26 09:10
    꽃이 너무 잘 어울리시네요~
    병원 다닐때 동기들과 통영에 갔었는데...
    어언... 11년? 12년? 전?
    휴~ 기억도 안나는...^^;
  • ?
    보리소년 2010.04.07 06:07
    가능하면 사진 찍을 때 빛을 등지고 찍어 주시길 ^^ 얼굴이 안 보이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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