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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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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1 | 이름을 갖는 다는 것. | 고성기 | 2010.10.13 | 1955 |
700 | 이럴 땐 이렇게^^ 2 | 파란바람 | 2009.09.05 | 1847 |
699 | 이런저런 이야기.. 3 | 란신 | 2008.10.16 | 1948 |
» | 이런저런 1 | 한산석 | 2012.07.15 | 2588 |
697 | 이런시절도^^ 3 | 파란바람 | 2010.01.16 | 1770 |
696 | 이도저도 무지개 축제에 함께해요.ㅎ | 광야지성 | 2010.10.21 | 1912 |
695 | 이 땅에 대립과 전쟁의 기운이 거두어 지길 기도합니다. 1 | 파란바람 | 2010.11.24 | 1932 |
694 | 이 노래, 우리가 같이 들으면 넘 좋은데..어찌하면 들을 수 있을런지 훗 3 | 손은정 | 2008.05.20 | 3008 |
693 | 의료보험민영화 반대! 6 | 노원댁 | 2008.04.14 | 3218 |
692 | 은행전환의 날 - 빈집 홈피에서 따옴 1 | 형탁 | 2011.11.04 | 2153 |
691 | 유난한 새소리에 끌리던날.. 5 | 란신 | 2011.05.23 | 2052 |
690 | 월요일..피곤하죠? 4 | 다정이 | 2008.04.15 | 3435 |
689 | 원희영 자매 오늘 (12일)새벽에 하나님의 부름을 받았습니다. 1 | 유목민 | 2009.03.12 | 1955 |
688 | 웃자고^*^ 3 | 파란바람 | 2008.10.13 | 2067 |
687 | 웃음을 찾아 | 고성기 | 2012.03.23 | 20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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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살리고 서로 더불어 살아가게 하는 것인데
하나님 자리에 앉은 자본이 펼쳐 놓은 노동은 사람들의 영혼을
황폐화 시키고 서로를 떼어 놓아 이기적이게 하고 있네요.
자본의 하수인들에겐 회개를
노동자들은 권리를 요구하고
세상엔 나눔의 영성으로 가득차면 좋겠는데....
아마 우리의 기도는 응답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