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21 | 그냥 1 | 파란바람 | 2008.11.26 | 1915 |
220 | 서로살림입니다. 5 | 박상호 | 2008.11.26 | 2058 |
219 |
샘터 장소 안내
1 ![]() |
ogaⓑandit | 2008.11.20 | 1914 |
218 | 감사의 힘 자료실에서 읽었어요 4 | 이경 | 2008.11.19 | 1948 |
217 | 샘터 엠티장소가 정해졌습니다. 4 | 유목민 | 2008.11.18 | 1893 |
216 | ㅋㅋ 식사당번 바꿔주실분..없나요? 7 | 다정이 | 2008.11.17 | 2085 |
215 | 손목사님과 그루터기 및 다른 교인들의 은혜에 감사하며... 2 | 비바람 | 2008.11.13 | 1923 |
214 | 2008 샘터의 마무리 엠티 관한 이야기 7 | 이나가키 고로 | 2008.11.12 | 2052 |
213 | 감사합니다^*^ 1 | 파란바람 | 2008.11.11 | 1988 |
212 | 서로살림입니다. 2 | 박상호 | 2008.11.10 | 1958 |
211 | 출국을 앞두고 아나바다 할려구요! 10 | 미리내 | 2008.11.09 | 2415 |
210 | 요즘 즐겨듣는 노래 가사입니다. | 임도사 | 2008.11.09 | 2287 |
209 | 오체투지 순례단의 올해 일정이 끝났대요... 1 | 비바람 | 2008.11.07 | 2511 |
208 | 영화 소개 | 손은정 | 2008.11.07 | 1971 |
207 | 저는 외롭고 괴롭습니다. 4 | 이경 | 2008.11.07 | 2123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사람을 살리고 서로 더불어 살아가게 하는 것인데
하나님 자리에 앉은 자본이 펼쳐 놓은 노동은 사람들의 영혼을
황폐화 시키고 서로를 떼어 놓아 이기적이게 하고 있네요.
자본의 하수인들에겐 회개를
노동자들은 권리를 요구하고
세상엔 나눔의 영성으로 가득차면 좋겠는데....
아마 우리의 기도는 응답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