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539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2008년 10월 26일로 오체투지 순례단의 일정이 끝났다네요...
목사님과 함께 순례단에 합류해보고자 했는데... 아쉽습니다.
내년 3월부터 다시 재개할 거라고합니다.
이렇듯 무릇 때가 왔으되  그 때를 적시에 붙잡지 못하고 흘러보내기 일쑤인게 인생인가합니다.
나의 때와 시절의 때... 그 기막힌 조우를 경험하기란
단비를 경험하기보다 힘든 건가 봅니다...
깊어가는 가을, 시린 가슴 사이로
내 삶이 더 저물기 전에
무언가를 해야겠다는 절박감에
행여 그르칠 수 있는 것들을 잠시 경계해야겠습니다...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6 주님을 느껴요 3 란신 2011.12.13 2541
355 올만이에욧.. 3 다정이 2008.07.25 2552
354 보따리 모임 풍경 3 file 불꽃희망 2008.06.20 2558
353 1 다정이 2008.08.11 2562
352 7월 30일 교육감 선거 꼭!! 해요 file 불꽃희망 2008.07.18 2568
351 살 타는 냄새 맡으며 ~ file 고성기 2011.10.19 2573
350 경순언니~제주도 tip입니다. 불꽃희망 2011.12.27 2576
349 송연옥 집사님 소천하셨습니다 2 형탁 2012.06.23 2578
348 10월 7일 캠핑 안내입니다. 산채비빔밥 2011.10.05 2588
347 피카소의 그림 값에 액자의 값이 포함 된 걸까요? 6 file 보리소년 2010.04.03 2590
346 오랜만이죠?^^ 3 다정이 2008.05.20 2595
345 어제 촛불집회 풍경 3 산희아빠 2008.06.26 2597
344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file 고성기 2012.03.28 2597
343 광우병 현수막이요~ 3 file 불꽃희망 2008.05.28 2598
342 새벽에 글 올립니다 1 고야 2013.10.14 2613
Board Pagination ‹ Prev 1 ...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 61 Next ›
/ 6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