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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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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 | 이사했습니다 4 | 경순 | 2010.03.09 | 1935 |
730 | 이 땅에 대립과 전쟁의 기운이 거두어 지길 기도합니다. 1 | 파란바람 | 2010.11.24 | 1936 |
729 | 인사드립니다^^ 4 | 란신 | 2009.03.10 | 1937 |
728 |
서로살림 천연샴푸와 한방비누만들었어요...
![]() |
다람쥐회 | 2009.03.12 | 1937 |
727 |
여름수련회 오시는 길
1 ![]() |
임도사 | 2009.08.07 | 1937 |
726 | 란신이네요~~ 6 | 란신 | 2008.12.10 | 1938 |
725 | 공지사항~ | 손은정 | 2008.09.10 | 1940 |
724 |
몇 살로 보여요?
2 ![]() |
파란바람 | 2009.10.28 | 1940 |
723 | 오랬만의 교회 방문 6 | 영구 | 2010.01.24 | 1941 |
722 | 정순씨, 오늘 아침에는 80%까지 회복되었다고 하네요. 4 | 손은정 | 2008.09.30 | 1942 |
721 | 수련회 첫날(토요일) 점심식사는 개별차량에서해결 2 | 형탁 | 2009.08.12 | 1942 |
720 | 뭔가 결심했나봐?^^ 1 | 파란바람 | 2009.09.15 | 1942 |
719 | 10월 보따리 풍경 1 | 못난이 | 2009.11.01 | 1942 |
718 |
봄이 오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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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기 | 2010.03.10 | 1942 |
717 |
엄청 늦은 통영여행 후기(1)
3 ![]() |
이경 | 2010.03.25 | 19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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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치료받고 있는 것 같아 좋아보입니다.
처음 수술을 한 천안의 어느 병원 의사의 무모한 진료만 아니었어도
빨리 나을 수 있었을 것이란 안타까움을 나누고 왔습니다.
제발 의사들이 자신들이 치료하기 힘든 상황이면
적절한 곳으로 안내해 주면 좋을 텐데... 받을 거 다 받아가며
결국 나몰라라 해버리는 모습, 무섭기까지 합니다.
지난 1월 말에 당한 사고였는데 이제야 제대로 된
수술을 받았으니 정말 안타까움밖에 없습니다.
그래도 힘내고 있는 양구호성도께 응원을 보냅니다.
집사님 말씀대로 생활공동체!
절실합니다. 더 깊은 관계 속으로 우리가 가야 하지 않을까
늘 고심하며 기도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