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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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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1 | 내려놓음 4 | 불꽃희망 | 2009.03.10 | 1934 |
760 | 상추쌈 먹고 난 오후에...그냥... 3 | 맑은흐름 | 2009.06.22 | 1934 |
759 |
바라봄
3 ![]() |
고성기 | 2010.01.06 | 1934 |
758 |
'CO2 저감 녹색교회 실천단' 중간점검 설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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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주 | 2009.09.19 | 1935 |
757 | 어제 용산에 다녀왔어요 | 이경 | 2009.10.29 | 1935 |
756 | 제8회 정의평화를위한 기독인연대에 평신도 기독인들을 초대합니다. | 기독인연대 | 2010.01.23 | 1936 |
755 | 새해인사 2 | 파란바람 | 2011.01.11 | 1936 |
754 | 오랜만에 일광욕 3 | 이경 | 2009.03.02 | 1937 |
753 | ㅋㅋㅋ 3 | 다정이 | 2009.01.05 | 1939 |
752 | 함께 나누고 싶은 성명서가 있어서.. 1 | 파란바람 | 2010.06.17 | 1939 |
751 | 서로살림입니다. 2 | 박상호 | 2008.11.10 | 1940 |
750 | 평신도 시국 선언문 광고 안내 1 | 원등주작 | 2009.07.05 | 1941 |
749 | [re] 앗! 7월의 마지막날!! 1 | 파란바람 | 2009.08.05 | 1941 |
748 | [re] 7월11일 토요일 오후 5시. 서로살림생협_대학생협 축구 | 또띠 | 2009.07.10 | 1942 |
747 | 내일 저녁 8시 1구역 모임을 교회에서 합니다. | 손은정 | 2008.09.25 | 1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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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이라면 아무래도 우리 눈에 흔하게 볼 수 있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아련하게, 책갈피에 꽃아둔 나뭇잎처럼,
여러번 이사를 해도, 제일 먼저 챙겨 두고 싶은 것.
근데, 내 집을 아무리 둘러 보아도 딱히 소중한 게 보이질 않습니다.
그래서, 정했습니다. 강아지 두 마리
아무리 맘을 모질게 먹어도 요 두놈은 제일 먼저 챙겨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