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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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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1 | 수령회장소추천이요 3 | 경순 | 2010.06.13 | 1783 |
880 | 샘터가 여름수련회에 기대하는것 2 | 형탁 | 2009.07.06 | 1784 |
879 | 여의도공원 전국노동자대회 전야제 가요! 1 | 시명수 | 2009.11.07 | 1785 |
878 | 샘터 성경공부_ 12월6일로 연기합니다. 1 | 형탁 | 2009.11.25 | 1786 |
877 | 안녕하세요^^ 3 | 란신 | 2008.12.05 | 1788 |
876 | 아이들이 눈썰매 타러~ | 고성기 | 2010.01.30 | 1790 |
875 | 기타워크샵 안내 | 시명수 | 2010.04.14 | 1791 |
874 | 여름수련회-성문밖이라고 쓰고 사랑이라고 읽다 4 | 경순 | 2010.07.22 | 1792 |
873 | 기타워크샵안내 - 참여도를 높이기 위하여... | 시명수 | 2010.04.17 | 1795 |
872 |
땀 흘릴 때
1 ![]() |
고성기 | 2010.06.10 | 1797 |
871 | 그리워? 3 | 손은정 | 2010.01.09 | 1800 |
870 | 다정이에요..^^ 5 | 다정이 | 2009.07.08 | 1801 |
869 |
보따리 '아나바다' 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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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이 | 2009.11.23 | 1802 |
868 |
간식만들기 이야기 4....(호호호 찐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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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회 | 2009.01.09 | 1803 |
867 | 안녕하세요?무료 청소년독서토론 공간에 초대합니다~~^^ | 민주노동자연대 | 2009.12.18 | 1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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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주간을 잘 보낸다는 것이 무얼까? 잠시 생각해 보았습니다.
고난을 겪으면서 예수님의 십자가를 생각하는 것일까?
지금 십자가를 대면하고 내가 하려는 것이 무엇인지 성찰하는 것일까?
저는 잘 지내고 있지는 못합니다. 마음이 가닥이 잡히지 않는데, 묵상할 마음이 생기지를 않으니.. 그런데 다시 생각하면 그래서 다시 성찰하게 하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