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으로 쓰지 않아도 다 아는디..ㅋㅋ
추위가 잠시 물러간 후인데
다들 감기랑 친하지 않고 건강하시길요~~
지난 주일 김장을 시작으로
어제까지 무지 바쁜 시간을
보내고서 간만에 한가한 시간..
성문밖 주보 잘 보고 가네요~
남도로 온 이후 홈피의 주보랑 말씀이 기다려지네요
주보를 통해 성문밖 식구들 소식을 들을 수 있어 좋고
말씀을 통해 설에 있을 땐 설교시간에 함 듣고 대부분 그냥 넘긴 것 같으나
조금 더 생각하는 시간을 갖기도 하는 장점이 있네요 ^^
목사님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