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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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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6 | 눈길 조심하세요. 5 | 임도사 | 2010.01.06 | 1923 |
775 | 앗! 7월의 마지막날!! | 파란바람 | 2009.07.31 | 1924 |
774 | 20100423 금요일 기타워크샵 학습내용 1 | 시명수 | 2010.04.22 | 1925 |
773 |
11월 8일 교회 풍경
5 ![]() |
이경 | 2009.11.10 | 1926 |
772 | 웃기는 한 턱 4 | 파란바람 | 2009.03.04 | 1927 |
771 | 안녕하세요.. 6 | 다정이 | 2009.05.27 | 1927 |
770 |
나이 들어가는 것이 싫어 할 일 일까요?
2 ![]() |
보리소년 | 2010.04.07 | 1927 |
769 | 그 쇳물 쓰지마라... 2 | 똥글이 | 2010.09.11 | 1927 |
768 |
봄 눈 온-오는 아침에
1 ![]() |
파란바람 | 2010.03.10 | 1929 |
767 | 봄을 기다리는 마음. 2 | 고야 | 2010.02.05 | 1930 |
766 |
연필과 오렌지
2 ![]() |
고성기 | 2011.03.29 | 1930 |
765 | 인간이 인간을 알아간다는 것. 2 | 고성기 | 2009.12.06 | 1931 |
764 | 싸움을 응원하는 마음 3 | 임도사 | 2010.01.20 | 1931 |
763 |
샘터강화올레후기(2)-민박집에서 보낸시간
![]() |
이경 | 2009.10.07 | 1932 |
762 | ^^ 2 | 란신 | 2009.03.24 | 19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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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살리고 서로 더불어 살아가게 하는 것인데
하나님 자리에 앉은 자본이 펼쳐 놓은 노동은 사람들의 영혼을
황폐화 시키고 서로를 떼어 놓아 이기적이게 하고 있네요.
자본의 하수인들에겐 회개를
노동자들은 권리를 요구하고
세상엔 나눔의 영성으로 가득차면 좋겠는데....
아마 우리의 기도는 응답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