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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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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 | 점심 먹고 나서 생각나는 데로 | 손은정 | 2008.09.18 | 2191 |
730 | ㅊ 2 | 다정이 | 2008.09.19 | 2846 |
729 | 내일 수요일 11시 기도의 시간을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 손은정 | 2008.09.23 | 2303 |
728 | 퍼온글인데, 아주 좋네요. | 손은정 | 2008.09.23 | 2754 |
727 | 내일 저녁 8시 1구역 모임을 교회에서 합니다. | 손은정 | 2008.09.25 | 1949 |
726 | 정순씨, 오늘 아침에는 80%까지 회복되었다고 하네요. 4 | 손은정 | 2008.09.30 | 1992 |
725 | 갈등해결기초워크숍 소개 | 파란바람 | 2008.10.01 | 2081 |
724 | 최진실의 죽음을 듣고서 3 | 유목민 | 2008.10.02 | 2788 |
723 | 가평에 수련회 왔습니다. | 산희아빠 | 2008.10.04 | 1993 |
722 | 안녕하세요^^ 5 | 란신 | 2008.10.07 | 2069 |
721 | 그냥 4 | 파란바람 | 2008.10.07 | 2153 |
720 | ^^ 2 | 다정이 | 2008.10.10 | 1992 |
719 | 다향 그읏한 편지였음.... 6 | 란신 | 2008.10.11 | 2084 |
718 | 조카들과 성경책 읽기.. 2 | 란신 | 2008.10.11 | 2471 |
717 | 웃자고^*^ 3 | 파란바람 | 2008.10.13 | 20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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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치료받고 있는 것 같아 좋아보입니다.
처음 수술을 한 천안의 어느 병원 의사의 무모한 진료만 아니었어도
빨리 나을 수 있었을 것이란 안타까움을 나누고 왔습니다.
제발 의사들이 자신들이 치료하기 힘든 상황이면
적절한 곳으로 안내해 주면 좋을 텐데... 받을 거 다 받아가며
결국 나몰라라 해버리는 모습, 무섭기까지 합니다.
지난 1월 말에 당한 사고였는데 이제야 제대로 된
수술을 받았으니 정말 안타까움밖에 없습니다.
그래도 힘내고 있는 양구호성도께 응원을 보냅니다.
집사님 말씀대로 생활공동체!
절실합니다. 더 깊은 관계 속으로 우리가 가야 하지 않을까
늘 고심하며 기도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