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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앗! 7월의 마지막날!!
샘터강화올레후기(2)-민박집에서 보낸시간
연필과 오렌지
오랜만에 일광욕
싸움을 응원하는 마음
제8회 정의평화를위한 기독인연대에 평신도 기독인들을 초대합니다.
장례 잘 치뤘습니다.
새해인사
내려놓음
어제 용산에 다녀왔어요
바라봄
ㅋㅋㅋ
상추쌈 먹고 난 오후에...그냥...
서로살림입니다.
생협과자로는 파티하고 싶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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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문밖 교회학교 교사를 근 10여년 하셨지요? 집사님^^
아, 그러고 보니 정말 수고 많으셨네요..집사님..
내년에는 드디어 안식년이 주어지는 거지요?
언젠가 집사님이 교우들 앞에서, 선생님이란 호칭이
얼마나 듣기 좋은지에 대해서 고백했던 때가 떠오릅니다.
그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고맙습니다.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