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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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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1 | 이럴 땐 이렇게^^ 2 | 파란바람 | 2009.09.05 | 1805 |
820 | 사랑과 구원 1 | 고성기 | 2010.06.04 | 1805 |
819 | 4월15일 통 매니페스토 컨퍼런스 초대합니다 | 매니페스토 | 2010.04.09 | 1806 |
818 |
서로살림 간식만들기 세번째 이야기....
3 ![]() |
다람쥐회 | 2008.12.19 | 1807 |
817 | 시(인생을 다시산다면) 5 | 파란바람 | 2010.01.18 | 1808 |
816 | 손목사님과 그루터기 및 다른 교인들의 은혜에 감사하며... 2 | 비바람 | 2008.11.13 | 1810 |
815 | 12월27일(일) 샘터 성경공부 마무리겸 송년모임 | 형탁 | 2009.12.26 | 1811 |
814 | 그냥 1 | 파란바람 | 2008.11.26 | 1813 |
813 | 고향 가는길. 1 | 고야 | 2010.02.13 | 1813 |
812 |
남한강가 유기농 딸기 아저씨의 소원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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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기 | 2010.03.31 | 1813 |
811 | 샘터헌신예배 영상 <성문밖으로 나아간 3일> | 이경 | 2009.05.24 | 1814 |
810 | 나는 왜 비겁해지려는가? | 파란바람 | 2009.06.18 | 1814 |
809 |
수련회 때 논의한 공동체 비전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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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기 | 2010.08.27 | 1815 |
808 |
산선 50주년 풍경.
2 ![]() |
불꽃희망 | 2008.10.29 | 1817 |
807 | 아나바다 장터 물건 | 못난이 | 2009.12.03 | 1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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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종종 들르는 카페에서 글을 하나 읽다가 여기에 퍼옵니다...
코코가 새벽에 깨서 노니깐 지수가 이틀동안 새벽에 깨더니 코코를 놀아주다 재우고 잡니다
너무 피곤해 하길래 이번엔 다른방에 재웠습니다
6주된 애기 강아지라 지수은수가 엄마처럼 돌보는 모습이 재밌습니다
코코잘땐 말도 조용히하고.. 말투도 엄마말투로하고 .. 코코가 내 무릎에서 떨어져 아프다고 하니깐 눈물까지 글썽이며 엄마무릎이 높다고 하고.. 수건을 반으로 잘라서 이건 "개 걸래"로 쓰자니깐 "걸래라는 말이 너무하다 개수건이라고해!"이라고 바로 용어정정들어가네요
그래서 내가보기엔 개걸래같은데 하여간 개수건을 열심히 빨고 삶고합니다
저는 아직 개로 대하는데 애들은 거의 동생으로 대합니다
코코로인해 하나된 저희가족모습입니다..애들의 정서를 위해 입양을 잘 한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