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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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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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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 평화를 만드는 조정훈련 과정 소개 | 파란바람 | 2009.02.13 | 2185 |
55 | 평화의 촛불을 다시 들어야 할 때 2 | 이경 | 2009.11.18 | 2191 |
54 | 평화캠페인 | 파란바람 | 2011.03.04 | 3363 |
53 | 폭염 속에서도 꽃은 핀다. | 고성기 | 2012.08.08 | 3381 |
52 | 푸념 | 산에돌 | 2013.12.28 | 3892 |
51 | 프놈펜에서 이성욱 1 | 파란바람 | 2011.04.09 | 3341 |
» | 피카소의 그림 값에 액자의 값이 포함 된 걸까요? 6 | 보리소년 | 2010.04.03 | 2596 |
49 | 하늘을 보고 가라. | 고성기 | 2013.12.28 | 4172 |
48 | 하람이를 보내며 6 | 경순 | 2009.02.16 | 2140 |
47 | 한 주간 수고많으셨지요? 3 | 손은정 | 2009.01.31 | 2200 |
46 | 한겨레 UCC 대회에 응모했어요 ^^ 9 | 고양댁 | 2008.05.23 | 3049 |
45 | 한명숙 전 국무총리 조사 등.. | 맑은흐름 | 2009.05.29 | 2133 |
44 | 한해를 마무리하며... 4 | 임도사 | 2009.12.30 | 2065 |
43 | 함께 가는 아름다움 1 | 고성기 | 2010.04.15 | 2279 |
42 | 함께 기도하고 참여해요~ | 손은정 | 2008.05.22 | 3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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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절이나
작은절이나
믿음은 같습니다.
큰 집에서 사나
작은 집에서 사나
인간은 모두 부처님 앞에서 평등합니다.
정확히는 생각나니 않지만 짧은 글 속에 담긴
의미는 거부할 수 없었습니다.
형식을 넘어 본질을 보기가 어려운게 인간인가 봅니다.
모든 생명들이
부활의 이침 모든 껍데기를 벗고
생명의 풍성함을 찾아가는 귀한 한 날이 되기를 기도해 봅니다.
보리소년님, 아이들을 만날때 함께 만나지 못해 아쉽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꼭 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젊은날 성문밖에도 몇번 오셨다하시니 인연이 더하다는 마음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