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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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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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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6 | 영어공부를 하신다기에... 1 | 미리내 | 2010.07.25 | 1917 |
865 | 생각의 좌표 책 있으신 분 !! 1 | 산채비빔밥 | 2010.08.27 | 1919 |
864 | 용산의 철거민들을 위해 기도해주십시오. | 임도사 | 2009.10.21 | 1923 |
863 | 여름 어린이 협동학교가 열립니다. | 열매 | 2010.07.28 | 1923 |
862 | 샘터 엠티장소가 정해졌습니다. 4 | 유목민 | 2008.11.18 | 1930 |
861 | 장홍근 집사님 힘내세요 ~~ 2 | 산희아빠 | 2009.07.15 | 1930 |
860 | 다정이..에요 3 | 다정이 | 2008.12.01 | 1931 |
859 | 그리워? 3 | 손은정 | 2010.01.09 | 1934 |
858 | 연심씨가 어제 오후에 아들을 낳았어요. 5 | 손은정 | 2009.11.19 | 1936 |
857 | 사랑과 구원 1 | 고성기 | 2010.06.04 | 1938 |
856 | 봄날의 따뜻한 웃음 하나 1 | 고성기 | 2010.02.23 | 1939 |
855 | 수련회 때 논의한 공동체 비전들입니다 ^^ | 유영기 | 2010.08.27 | 1940 |
854 | 내일 마라톤 가시는 분들!!!필독하세요~ | 이경 | 2010.05.28 | 1943 |
853 | 오랜만의 기쁜소식^^ 승리!! 2 | 파란바람 | 2009.04.09 | 1946 |
852 | 교회학교 이야기 4 | 임도사 | 2009.07.15 | 1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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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절이나
작은절이나
믿음은 같습니다.
큰 집에서 사나
작은 집에서 사나
인간은 모두 부처님 앞에서 평등합니다.
정확히는 생각나니 않지만 짧은 글 속에 담긴
의미는 거부할 수 없었습니다.
형식을 넘어 본질을 보기가 어려운게 인간인가 봅니다.
모든 생명들이
부활의 이침 모든 껍데기를 벗고
생명의 풍성함을 찾아가는 귀한 한 날이 되기를 기도해 봅니다.
보리소년님, 아이들을 만날때 함께 만나지 못해 아쉽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꼭 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젊은날 성문밖에도 몇번 오셨다하시니 인연이 더하다는 마음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