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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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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6 |
다람쥐회 총회 안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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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회 | 2009.03.10 | 1905 |
775 |
봄 눈 온-오는 아침에
1 ![]() |
파란바람 | 2010.03.10 | 1905 |
774 | 야구보러가요~ 1 | 똥글이 | 2010.09.22 | 1905 |
773 |
손은정 목사님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3 ![]() |
형탁 | 2009.08.21 | 1907 |
772 | 인간이 인간을 알아간다는 것. 2 | 고성기 | 2009.12.06 | 1908 |
771 | 봄을 기다리는 마음. 2 | 고야 | 2010.02.05 | 1908 |
770 | 댓글참여2! 4대강 반대 한마디를 써주세요! 3 | 이경 | 2010.05.24 | 1909 |
769 | 함께 나누고 싶은 성명서가 있어서.. 1 | 파란바람 | 2010.06.17 | 1909 |
768 |
11월 8일 교회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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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 | 2009.11.10 | 1910 |
767 | [re] 앗! 7월의 마지막날!! 1 | 파란바람 | 2009.08.05 | 1911 |
766 | 앗! 7월의 마지막날!! | 파란바람 | 2009.07.31 | 1911 |
765 | [re] 7월11일 토요일 오후 5시. 서로살림생협_대학생협 축구 | 또띠 | 2009.07.10 | 1913 |
» | 그 쇳물 쓰지마라... 2 | 똥글이 | 2010.09.11 | 1913 |
763 | 웃기는 한 턱 4 | 파란바람 | 2009.03.04 | 1914 |
762 | 눈길 조심하세요. 5 | 임도사 | 2010.01.06 | 1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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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 김홍도의 풍속도첩 중에 서민들은 벼를 타작하고
양반은 담배를 물고 누워 관망하고 있는 그림이 있습니다.
쇠물에 녹아든 노동하는 청년의 몸이
이 시대의 양반들에게 깨달음을 주기를 바래봅니다.